세계가 인정한 독창적인 섬유 디자인

Textile (섬유) Design

섬유디자인은 단순 디자인의 영역에서 벗어나

회화작품이 응용될 경우, 독창성 있는 고급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기술개발

  • 한글 및 한국전통문양의 카펫 개발
  • 벨지움 Balta사와 기술제휴
  • Rug/Wall to wall 개발
  • 한글 및 한국전통문양의 생활용품 개발
  • 한글우산, 한글타월, 가운, 전통 보자기, 스카프
  • 재생 폴리에스테르 원사를 사용한 방염 자카드, 도비직물 생산

미술을 섬유디자인에 응용한 오진국


오진국 작가는 그의 작품을 Digitaliz하여 다량의 섬유제품에 응용한 국내 최초의 작가로 동의대학교와 산학협동의 일환으로 2008년 ~ 2012년까지 기획재정부에서 무려 88억원의 자금을 지원받아 한국 전통문양과 한글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을 개발하여 국가 브랜드의 제고는 물론 문화강국으로서의 이미지 상승에도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주)오즈갤러리는 오진국 작가의 경험을 토대로 소량 고품질을 원하는 럭셔리 브랜드의 회사나 값비싼 전문 디자이너를 고용하여 제품개발을 하기 힘든 중소기업 등에 추천과정을 통하여 우리 초대작가들의 시장진출을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 입니다.

여기 보이는 모든 섬유제품 디자인은 모두 오진국 작가의 작품을 소재로 만들어진 원단으로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오진국 작가의 작품으로 만들어진 각종 디자인은 30만 여 점의 제품으로 전 세계 각국에 판매되었고 밀라노, 파리, 뉴욕, 동경, 북경 등 수많은 대도시에서  패션쇼를 통하여 한국 섬유디자인의 독창성을 알리고 국위 선양을 한 바 있습니다.